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독감백신, 언제 맞는 게 가장 좋을까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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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12회 작성일 18-10-12 12:2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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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기는 다양한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호흡기 질환이지만 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 및 합병증을
일으키는 질병이다.
독감은 일반 감기와는 원인균과 병의 경과가 다르기 때문에 감기와는 구별하고 있다.
즉, 감기와 독감은 전혀 다른 병이다. 감기는 그 증세가 심하지 않을 수 있지만 독감의 경우는 사망까지 가져올 수 있는
합병증을 일으키므로 백신 접종을 통해 미리 예방해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.

독감은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전 세계에서 발생하며 항원변이를 통해 매년 유행할 수 있다. 주로 겨울철에 발생하며
우리나라에서는 1~3월 중 발생이 정점에 이른다. 독감은 전염성이 강하고 고위험군에서는 사망률과 합병증의 발생이
증가하므로 가볍게 봐서는 안된다. 고위험군에 속하는 영유아, 어린이(특히 5세 이하), 65세 이상의 성인, 그리고
요양병원에 있거나, 폐 질환, 심장질환, 콩팥질환, 간질환, 당뇨, 면역이 억제될 수 있는 암 환자, 임신 중이거나 임신의
가능성이 있는 사람 등 인플루엔자에 합병증이 생길 수 있는 기저질환을 가진 사람들이 필수 접종 대상 군이다.

독감백신의 항체가 생기는 시간은 약 2주에서 한 달 정도가 소요되기 때문에, 독감 시즌이 시작하기 전인 10월에서 12월
사이에 접종하는 것이 좋고, 가능하다면 10월 말까지 접종해야 독감이 본격적으로 유행하기 전에 효과적으로
대비할 수 있다.

매년 독감 예방백신은 WHO에서 발표한 바이러스주를 대상으로 생산된다.
우리가 접종하는 백신은 남반구의 독감 유행을 통해 북반구에서 유행할 바이러스주를 예측하여 생산된다.
WHO의 예측이 항상 정확하지는 않지만 확률적으로 더 많은 바이러스주가 포함된 백신이 예방에 유리할 수는 있다.

최근 4가 백신으로 조금 더 폭넓게 독감 바이러스를 예방할 수 있다며 예방백식을 접종했다고 하더라도 독감에 걸릴 수
있고 손 씻기와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는 것이 가장 좋은 예방입니다.


[강남삼성조내과]

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111,
(논현동 201-12) ES타워 6층
→신논현역 3번 출구 직진 100m 거리

전화문의 02-546-8004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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